편집자 주 '기후로
sans339
11시간 3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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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기후로운 경제생활'은 CBS가 국내 최초로 '기후'와 '경제'를 접목한 경제 유튜브/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대표 기후경제학자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와 함께합니다. 매주 수/목/금 오후 9시 업로드됩니다. 표준FM 98.1mhz 목/금 오후 5시에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영상 내용은 '경제연구실' 채널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유튜브 CBS 경제연구실 '기후로운 경제생활' ■ 진행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대담 : 최서윤 CBS 경제부 기자 ◆ 홍종호> 한 주 동안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기후 현안 전해드리는 주간 기후 브리핑 시간입니다. CBS 경제부 최서윤 기자 나와 계세요. 안녕하세요. ◇ 최서윤> 안녕하세요, 오늘도 두 가지 소식 준비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은요, 화석연료 퇴출에서 석탄 퇴출로 기울어지는 균형추. 기후 변화 대응은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죠. 그래서 매년 이맘때쯤 전 세계 약 198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기후변화 대응을 어떻게 할지, 누가 얼마만큼 줄일지 얘기하면서 서로 적게 줄이려고 옥신각신 싸움도 하는 회의가 열립니다.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30)가 올해로 30차를 맞았죠. 지난 주말 폐막했어요. 이번 회의에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간단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홍종호> 네, 올해는 브라질의 아마존강 하구에 있는 도시 벨렝(Belem)에서 열렸습니다. 소개해 주시죠.◇ 최서윤> 네, 우선 이번 회의 폐막 직후에 국내외 언론이 보도한 제목이 있습니다. 바로 화석연료 퇴출 로드맵 마련에 실패했다는 겁니다. 파리협정 목표, 그러니까 지구 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제한하는 것, 이걸 지키기 위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NDC도 떠들썩하게 발표하는 거잖아요. 그러려면 상당히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필요합니다. 물론 각국 내에서 시행 계획도 짜지만, 국제적으로 '이건 하자'고 하는 것도 필요하잖아요.그래서 나온 게 바로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이라는 말입니다. 영어로 'Transitiong away from fossil fuels(TAFF)'라고 '전환'한다는 말 2005년 3월 13일 열린 2005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76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당시 대한축구협회 이사였던 ‘녹색 그라운드의 야생마’ 김주성 씨(60)가 42.195km 풀코스를 처음 완주했다. 1980, 90년대 한국 축구를 풍미했던 그가 ‘105리의 가시밭길’을 완주한 이유는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의 월드컵 본선 6회 연속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현역 시절 ‘녹색 그라운드의 야생마’로 활약했고, 올 9월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김주성 씨는 2005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동아마라톤대회에서 42.195km를 처음 완주했다. 당시 마라톤을 완주하기 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운동부하검사와 운동체력, 건강체력검사에서 합격점을 받았고(왼쪽 사진), 풀코스를 여유 있게 완주했다. 동아일보 DB 김 씨는 부산 대우를 최강으로 이끌고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해 보쿰에서 뛴 축구스타 출신. 1986 멕시코, 1990 이탈리아, 1994 미국 월드컵에 출전했고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72경기 출전, 10골을 기록했다. 1988년부터 3년 연속 아시아축구기자연맹 선정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던 그는 1999년 은퇴한 뒤 축구행정가로 나섰다. 김 씨는 최고의 축구 선수였지만 당시 5년간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해 1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에 대비해 아프리카 팀을 분석하러 출장을 갔을 때도 운동화를 준비해 가 뛰었을 정도로 열심히 몸을 만들었다. 몸 만들기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김 씨는 풀코스를 완주하기 전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를 찾아 몸 상태를 정밀 체크해 풀코스를 뛸 수 있는지를 알아봤다. 운동부하검사(심장이 어느 정도의 운동 강도를 버틸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와 운동체력, 건강체력검사를 받은 결과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그리고 완주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선수들이 수영 다이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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